2013.02.05 15:17:26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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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호미가 가방이라고 알려져 고가 논란에 휘말리자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2일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국산 고가 브랜드 제품이 아닌 국내 한 영세업체가 작은 가게에서 만든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박 당선인의 가방 논란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모양새지만 비판의 시각은 여전히 남았다.
별게 다 논란이네..
좀 가방 좀 비싼거 들면 어떻냐..
일반인도 명품백 몇백만원짜리 들고 다니는대.. -_-
할짓 디기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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