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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이나 김씨가 사건 발생일을 기점으로 며칠간 지인들과 주고받은 문자 내역도 확인중인 것으로 안다. A양이 자신의 친구와 주고받은 문자 중에는 박시후와 김씨를 고소하면서 상당한 금액의 합의금을 받아낼수 있겠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면서 "사건 이후에도 A양이 '어제 오빠랑 같이 있었어야하는데'라며 김씨에게 호감을 보이는 듯한 내용의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박시후의 후배 김씨와 A양이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인 15일 오후 15시 41분에 A양이 '집왔엉'이라고 김씨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김씨 역시 '속 괜찮아?'라고 안부를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화 중에는 '이따 클럽이나 가자'라는 말을 주고받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박시후 측의 주장대로 '강제성 없는 성관계'였음을 증명할만한 내용이네..
역시... -_-
꽃뱀이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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