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곳에 광고를 올릴 수 있습니다. 웹미니에 광고 올리는 목적으로 가입하신 분들은 이곳에 홍보하세요.
단 성인사이트, 도박, 불법 관련글은 삭제되며, 같은 글을 여러번 올리거나 다른게시판에 올릴시 삭제 대상입니다.
[자세히보기]
하루에 게시할 수 있는 광고는 1개이며 댓글은 3개 등록가능합니다.
단 성인사이트, 도박, 불법 관련글은 삭제되며, 같은 글을 여러번 올리거나 다른게시판에 올릴시 삭제 대상입니다.
[자세히보기]
하루에 게시할 수 있는 광고는 1개이며 댓글은 3개 등록가능합니다.
글 수 140
조회 수 : 470 신고 : 0
[천지일보=김민지 기자] 책은 공무원이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다소 무겁고 도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민이 지혜로운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관료사회 공무원만 아는 은밀한 비밀을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명박, 오세훈, 박원순 전·현직 시장의 국민기만을 평하고 존경받는 시장으로 미흡한 부분에 대해 논한다. 또 공무원 조직의 병폐와 해법을 실무자와 최고 정책결정자인 공무원노조위원장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관점에서 해부하고 있다.
3명의 서울특별시장과 교섭파트너의 역할을 하면서 저자가 경험한 시정 통치, 행정 행위, 국민 기만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성에 근거해 평하면서 존경받는 시장으로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우리사회에 화두를 던지고 있다.
저자는 우리사회에서 존경받는 시장이 많이 배출되고 지혜로운 국민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공직자 및 국민의 도덕성 회복과 이기주의 의식 등이 바뀌어야 정치도, 국가도 발전할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또 저자는 2016년까지 국민 암행어사 1만 명 활동을 목표로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하겠다는 세금바르게쓰기운동본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임승룡 지음 / 정인출판 펴냄
▲ 3명의 전∙현직 시장과 함께 있는 저자의 모습. (사진출처: 임승룡 작가 제공) |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 10단위당 메달이 1개씩 노출되고, 추천수에 따라 배경색이 변하며, 일정수의 추천수를 받을시 아이콘이 붙게됩니다.
추천수 10단위당 메달이 1개씩 노출되고, 추천수에 따라 배경색이 변하며, 일정수의 추천수를 받을시 아이콘이 붙게됩니다.
추천수에 따른 배경색 보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 추천수 50개이상
- 추천수 30개이상
- 추천수 20개이상
- 추천수 10개이상
- 추천수 3개이상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