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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업에 대해 일찌감치 관심 있었던 CJ 이미경!
CJ 이미경 부회장은 미국 유학 시절 선진국의 문화적 기반을 부러워 했단 소감을 강연회에서 밝혔었죠.
현재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바탕으로 문화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한만큼,한국 문화의 글로벌화를 여는 단초가 아닐까 싶은데요.
현재 이미경 부회장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여성인력개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미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을 중심으로 여성 리더를 키우는 인사제도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고 재계 SK•CJ•포스코 등은 여성임원들이 후배 여직원들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사내외 생활에서 조언자 역할을 맡는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성지원 프로그램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고 하네요.
보통 직장을 다니는 30대와 40대 여성들의 특징은 나이가 의미해 주듯이, 10년 가까이 또는 그 이상 직장생활을 해왔지만, 미래가 보이지는 않고.. 커가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에 직장생활에 몰입이 되지 않거나, 바쁜 직장생활로 인간관계 및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잖아요?
CJ그룹은 지난해와 올해 공채에서 여성 선발 비율을 50%까지 늘리고 지난 3년간 그룹 내 과장 이상 여성 간부 비율도 17% 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CJ그룹 내 주력 사업이 식품,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등 감성적인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여성 인력의 비중과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고 하는데 CJ 이미경 부회장은 여성임직원을 대상으로 ‘여성리더간담회’를 갖는 등 여성리더 육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요!!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처음으로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을 위한 리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여성 인력에 초점을 맞춘 인사 제도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죠?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는 미래! 여성의 직장생활에 대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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