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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897 신고 : 0

작성자 : 하늘음표&비
포인트 : 145 | 레벨 : 1
오늘에서야... 드디어!!!
방정리 대충 다 끝냈당 ㅋ
플스 뺏겼으니.. 이제 블랙박스를 사고파지는 +ㅁ+;;
난 결국 어쩔수 없는 폐인 이었던 것 같아서 씁쓸하긴 하지만...
이틀전에서야 도배를 끝내고.. 우헤..
컴포넌트 들어갈 자리가 애매해서 포기를 해야하려나 하던 상황에서
극 적 으 로 !! 모두 확보 음 핫 핫
덕분에 뿌듯~ 쿠쿡.. 컴포넌트 없으면 뭔가 허전하단 말야...
아무래도 울집에서.. 전기 가장 많이 쓰는 사람이 난거 같아서 조금 그렇지만.. ㅋ
요즘엔 사고픈 것들이 부쩍 많아져 버렸어... ㅠㅠ*
전자사전 잃어버린 것두 무척이나 타격이 큰것이.. 으휴..
이제 오늘부터는 홈피 다시 삽질해야지 ㅋ
군대 이제서야 간다는 친구들과... 전역했다는 친구들 워..
양쪽으로 시달리면 무척이나 피곤하단 말이야.. ㅋ
이제야.. 좀 살거 같어.. 잠도 푹 자고~ 쿡 오랜만에..
역시 사람은 잠을 잘자야 담날 편한거 같단 말이야.. 쿠쿡
아 그리구 오빠 물어 보고 싶은 게 있는데.. 훔
시간 언제 나는지 알려주라 ^ㅡ^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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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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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557144)

2004.02.19 12:41:46

방학끝나기 전까지는 시간 나지.. 방학도 거의 끝나가는구나!
설마 거기 먼데 까지 내려오라는 소리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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