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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078 신고 : 0

작성자 : 하늘음표&비
포인트 : 145 | 레벨 : 1
엠에센 대화명 보면 이유야 어찌 되었건 간에...
꽤나 오랜기간 잠수를 했었다는 ;;;
그동안 잘 지냈지??
요즘은 주위에 불어라 봄바람 모드라서...
같이 덩달아 심란해 지는 중이야... -ㅇ-;; 쿠쿡
오빠 주변도 그러하려나..??
정말이지.... 누군가... 일종의 동경하던 사람이...
여유를 잃어 간다는 건 정말 무척이나 허탈한 기분인 거 같단 말이야..
나두 그 여유있는 모습 닮아가고 팠는데.. ㅠㅠ*
괜히 나두.. 다시 쫓기는 기분이 드는 거 있지..?
오빠는 어때??
개강했으니 학교 재밌으려나..? 오빠는 신입생들 예뻐라~ 하려나??
에잇 모르겠당.... 이제 학교나 가야겠어..
오늘은 여유있는 모습이길 바라면서 말이지...
그동안은 자주 못와서 미안행 -ㅇ-
이제 뭐... 잠수 풀 예정이니 자주 자주 들릴께.. 후훗
좋은 하루 보내구 ^ㅡ^

* 빽짱구닷컴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7-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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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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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557300)

2004.03.24 12:57:04

응. 요즘에 과제에 시달려서 잘지내고 있지, 너도 이번만 하면 졸업인가?
쿡~ 나도 졸업인데, 취업준비도 해야하고, 걱정이다.
너도 공부 했나보네 잠수타고... 몇일전에 오티갔다왔는데, 신입생들 잘놀더라.
나도 예전에는 그렇는데, 까불던 성격 다 어디갔나 모르겠네. 나이를 한두살씩 더먹어서 그런가봐. 아무쪼록 황사 조심하고 나는 과제에 또 시달려야 겠다.
좋은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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