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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070 신고 : 0

작성자 : 지꽁
포인트 : 998 | 레벨 : 3
빽짱구님 홈에 가입인사말  말구
첨으로 글씁니다..
요즘 참... 날씨 좋죠..
날씨가 좋으니까 자꾸 밖에 나가고 싶구...
머.. 비라두 봄비래니까 더 운치있는거 같구..
학교앞에 보이는 호숫가에두 가고 싶고..
ㅋㅋㅋ
제가 봄을 타나봐요^^
쪼금만 더 따뜻해지면 해요..^^*
전 여름에태어나서 그런지 따뜻한걸 좋아하는거 가타요..
빨리 좀 따뜻해지면 바다로 가고 시퍼요^^
수영은 못하지만..^^*
음..
이만 저의 잡담을 마칠께요..
잠자기 바로 직전이라 좀 횡설 수설 했습니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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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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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557328)

2004.03.31 23:53:57

저도 막 집에 왔답니다. 밥을 재때 안먹었더니, 위염이 도졌나봐요. 너무 속쓰리고, 지금 배가 너무 아파와요. 지꽁님은 밥제때 드시고, 저처럼 위염으로 앓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7분만있으면, 지나가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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