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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858 신고 : 0

작성자 : 지꽁
포인트 : 998 | 레벨 : 3
오늘은요 12시부터 5반까지 수업있었구요..
제가 아는 디자인공부하는 언니가 수업프로젝트로 옷을 만들어서,
제 룸메이트가 모델(옷입어주고).. 학생회관에서요.
6시부터 패션쇼가 있었답니다.
디자인전공하는 학생들 이번학기 프로젝트를 보여주는 그런 거였죠.
잼있었어요. 화려하고, 학생이 만들었다는게 믿겨지지않을정도료요..
지금은 아까 하두 들떠서 기운이 다빠져서 지쳐있는 상태구요.
저두 그림그리는거에 소질이있다면 디자인하구 싶어요.
움.. 근데 옷만드는건 넘 노가다 같아요 ㅎㅎ
어쨌든 전 이글쓰고 잠자리에 들렵니다.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담에 또 놀러올께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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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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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557483)

2004.04.30 14:33:20

에고! 힘드셨겠어요. 밤과낮이 틀려서, 지금 주무시네요. 저는 조금전에 일어나서 인터넷좀 하다가 인제 밥먹고 과제하고 학교 갈라구요.
좋은꿈 꾸시고, 내일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fedex (557484)

2011.02.12 03: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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