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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지꽁 글하나 올려요~
지금이 월말이지 않습니까...
그런관계로 돈이 떨어져....
밥에 고추장만 비벼먹고 있었다죠..ㅋ
근데 친구 제시가 밥사준다고..
수업끝나고 배가 무지 고팠는데...
앗싸~ 하고 뛰어갔다죠..ㅋ
근사한 밥도 먹고...움,,, 곧 돌아갈 친구하고도 얘기도 하고...
그리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밥먹은 냄세 제거 할겸 껌을 씹었죠..
무슨 이야길 한지도 기억이 않남..
별로 웃긴 이야기도 아니었는데.. 웃었다지요
제시가 왜 반응이 없냐는냥 저를 처다보고있을땐,,,
껌이 제 입안과 목사이에 걸려있었고..
끝내..... 목으로 넘어가고.. 배로....
아.. 속이 참 메스꺼워요 ㅠ,ㅠ
껌 먹어도 되는 건가요?
이 껌이 액스트라로 민트여서...
목부터 배로 가는중 "나 여기있어"라고
그 솨~~~~~ 한 느낌을 뿌려주었다는...
죽진 않겠죠??? ㅋ
지꽁 글하나 올려요~
지금이 월말이지 않습니까...
그런관계로 돈이 떨어져....
밥에 고추장만 비벼먹고 있었다죠..ㅋ
근데 친구 제시가 밥사준다고..
수업끝나고 배가 무지 고팠는데...
앗싸~ 하고 뛰어갔다죠..ㅋ
근사한 밥도 먹고...움,,, 곧 돌아갈 친구하고도 얘기도 하고...
그리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밥먹은 냄세 제거 할겸 껌을 씹었죠..
무슨 이야길 한지도 기억이 않남..
별로 웃긴 이야기도 아니었는데.. 웃었다지요
제시가 왜 반응이 없냐는냥 저를 처다보고있을땐,,,
껌이 제 입안과 목사이에 걸려있었고..
끝내..... 목으로 넘어가고.. 배로....
아.. 속이 참 메스꺼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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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부터 배로 가는중 "나 여기있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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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진 않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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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http://web.webmini.net/./files/iconshop/74a37aadbde84c591808859b369e85e0.gif "title : [ani]깜빡이는 표정")
빽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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