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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날씨가 장난이 아닌 것 같구요....
제가 알기론 우리나라 회사 대부분이 오늘부터 휴가를 하는 줄 알고 있는데 쥔장님께서는 어디 안 가세요....?

다들 휴가 가고 난리인데...
이럴 땐 시원한 바다나 봤으면 좋으련만....
청승하게 혼자 있다니....ㅡ.ㅡ
에구.....

전 개인 사정상 방콕을 해야겠네요....
아침에 아웃서치를 설치 한다고 고생 아닌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에 문의를 했는데 성심껏 답변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옆의 나무엔 매미가 체철을 아는지 더욱 더 시끄럽게 울고 있네요....^^

그럼 좋은 시간 되시구요 살짝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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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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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559502)

2005.07.30 21:37:33

성민님^^
저도 8월 3일 밤에 바다로 떠난답니다. ㅋㅋ 오늘 백화점에서 돈무쟈게 쓰고, 그지됐습니다. ㅠㅠ
날씨가 그나마 요새 많이 시원해 진거 같은데.. 다음주에는 어떨런지 모르겠군요.. 성민님도 더위먹지 말고, 몸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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