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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295 신고 : 0

작성자 : 미씨맘
포인트 : 120 | 레벨 : 1
다음주에 시작이 되는군요
뭐가요?
추석연휴 말이죠...
빽장구님 홈에 턱 들어서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시간이 있을것 같았는데..허허 벌써 추석명절이?
이제 우리들의 (주부) 힘든 시간이 지나고 있어요.
육체적인 고통과...히히
주부들의 수난이죠...
다행이 전 올해 시댁에 못가게 되어서...힘이 생기네요
명절 증후근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우리 주부들은 힘들어 하죠.

빽장구님은 추석명절 다녀오시나요?
고향~~ 그 들어만 봐도 가슴이 넉넉해지는 단어..

추석명절 안녕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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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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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559577)

2005.09.10 10:50:28

저는 설때나 내려가고 추석때는 집에 있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미씨맘님은 바쁘시겠어요.. ㅠㅠ 제가 화이팅 해드릴께요.. 힘내시고, 즐거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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