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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어김없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은 찾아 왔네요....
빽짱구님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전 지난 주 토요일이 저희 생일이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식구들끼리 회식을 했답니다....

거의 풀만 먹다가 고기를 먹으니 속이 놀라더군요....
저희는 바로 앞동에 삼촌이 살기 땜에 사촌동생도 같이 불렀어요.....^^

사촌동생이 형 생일이라고 케잌까지 사 오더군요....
근데 여동생두 케잌을 사가지고 와서 하나는 처리했구 아직 하나 처치 중에 있답니다....

겨울에 먹을 김장은 하셨어요...??
저희집에서는 아직 김장을 할려고 하지 않은데.....ㅡ.ㅡ;;
그것보다 어머니께서 김치 냉장고 어떤 걸 살까 고민 또 고민이십니다....

오늘 좋은 하루 되시구요 저 다녀가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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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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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559711)

2005.11.21 19:18:50

생일이었나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저희는 김장을 좀 일찍 했어요.. 물론 제 어머니와 저와 단둘이 했다는.. 저는 김장이 그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아주~ 척추 접히는줄 알았다는 ㅠㅠ
어머니가 양념을 잘해서 그런지 그래도 김치는 맛있게 됐지뭐에요 ㅎㅎ
김치냉장고 하나는 있는게 좋아요.. 이참에 좋은걸로 하나 장만하세요.. 왠만하면 큰걸루 하시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을거에요.^^
젤루존 (559712)

2009.07.14 07:06:43

젤루존 (559713)

2009.07.14 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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