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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604 신고 : 0

작성자 : 러빙유
포인트 : 280 | 레벨 : 1
안부를 여쭙기는 좀 이른 시간일까요?
야행성 타고난 분들이라면, 이제부터 좀 흥이나는 시간대 일테고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라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집구석에 꽁 틀어박혀(?) 있었던지라
무료함이 대단했었던 하루랍니다.
남들은 없는 에프터도 잘 만들고 다니고 그러는데
전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흐흣 :)

아무튼 남은 크리스마스의 시간도 모두 즐겁게
기억에 오래 남을수 있는 시간으로 만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며칠이 남지 않았지만, 2005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좋은 시간을 보내셨다면 너무 부러워서,
한마디 뜬금없이 여쭙니다. 히 :)
[#폰트005_]오늘 하루 뭐하고 지내셨나요[_폰트005#]?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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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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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559799)

2005.12.25 21:40:32

안녕하세요. 러빙유님
저는 이브날 회사일 끝마치고 인천 석모도에 갔다가 조금전에 집에 도착했답니다.. 날씨가 추워서 돌아다니기가 힘겨웠답니다.
실감이 안나요.. 크리스 마스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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