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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더 지났지만, 정말 시간 빠르게도 지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가끔 이런 생각이 들때쯤 지레 겁부터 나기도 해요.
뿌듯하게 어떤 일의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마땅히 내 수준에 못미친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그에 따른 회의감이라든지 뭐 그런 소소한 생각 따위들로
공연히 지난 시간들을 애써 되짚는 일이 많아 집니다.
올 초에 다짐했던 일들을
점점 망각해 가며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정말 아쉽기만 하네요.
어쨌든 내 자신에 있어 실망하기엔 너무 섣불다는 느낌은 있지만
한해도 성실히 남들 하는 만큼만이라도 따라가야 겠어요.
빽짱구님, 설 연휴 잘 보내셨지요?
아참,
제가 전부터 웹에서 활동하는 일이 별로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좀 시간이 나는대로 웹문화에 좀 익숙해 보려고요.
단순히 전에 홈운영을 해왔었던 때와는 다르게
점점 갈수록 그런 운영이나 관리에서 멀어지면서 부터 잘 안되더라고요.
한참, 한것도 없이 시간보내다
이제부터 홈작업을 좀 충실히 해보려 합니다. 예전의 그 쏠쏠했던 때의
기억을 삼아서 .....
늦감기 조심하고, 한 주도 즐겁고 보람되이 보내세요 :)
가끔 이런 생각이 들때쯤 지레 겁부터 나기도 해요.
뿌듯하게 어떤 일의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마땅히 내 수준에 못미친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그에 따른 회의감이라든지 뭐 그런 소소한 생각 따위들로
공연히 지난 시간들을 애써 되짚는 일이 많아 집니다.
올 초에 다짐했던 일들을
점점 망각해 가며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정말 아쉽기만 하네요.
어쨌든 내 자신에 있어 실망하기엔 너무 섣불다는 느낌은 있지만
한해도 성실히 남들 하는 만큼만이라도 따라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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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부터는 좀 시간이 나는대로 웹문화에 좀 익숙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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