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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오세요.. ^^*

2006.02.19 19:59:49 댓글 바로가기

집중모드 켜기

6

조회 수 : 1706 신고 : 0

작성자 : NINJA
포인트 : 372 | 레벨 : 2
이제 주말도 몇시간 남짓 남아 있네요..
주말 멋지게 마무리 잘하시구요..

이사한지 일주일만에 리모델링한 집사진을 업데이트했어요.
카메라도 안좋고 실력이 없어서리 잘 나오진 않았지만 구경 오셔서 한말씀 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http://ninja73.com/zb/zboard.php?id=gallery3&no=45

아~~ 집들이 선물은 무얼 주실까낭..!! ㅋㅋ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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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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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559897)

2006.02.21 10:27:46

집정말 좋네요.. 저는 언제쯤 저런 집에서 살수 있을런지.. 닌자님 홈에 들리고 해야하는데 지금 제가 다른 작업때문에 제홈에 오기도 힘드네요.
나중에 한가해 지면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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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559898)

2006.02.21 14:14:29

부럽습니다.
전 언제 제집 떡~허니 장만하게 될런지요.

못 박으실 때 조심, 조심! ㅎㅎㅎ;;
드릴로 박으신다면 괜찮겠지만, 부득이하게 망치질을 하셔야 한다면, 신문지 두껍게 접으시고 벽지위에 대고 못박으신 후에 남아있는 신문지 잘라내셔요. 그럼 콘크리트 벽이 균열지거나 깨지는 염려는 없고 깔끔하게 박힐 거에요.
생활의 지혜? 이미 아실랑가! --;;;;;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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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 (559899)

2006.02.27 14:06:07

작성자
ㅎㅎ 빽짱구님, 러빙유님 감사합니다.. ^^

예전에 오기로 콘크리트에 못 박다가 파편이 얼굴에 튀어서 돌아가시는줄 알았어요.. ㅋ
그래서 콘크리트에 못 박을땐 항상 뺀찌를 대고 박는 센스를 발휘합니다.. ((*^_____^*))
뺀찌 없을때 신문지 활용도 대단한 아이디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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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zone (559900)

2009.07.25 09:02:07

와 사이트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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