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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JA
포인트 : 372 | 레벨 : 2
제가 무심하기 짝이 없지요?
그동안 웹프랜드님들에게 참 소흘했던것 같습니다.
빽짱구님..
요즘도 많이 바쁘신가요?
요즘 황박사의 출현으로 사람들이 바짝 긴장을 하고 있는데 빽짱구님은 어떠세요?
황박사가 누군지 아시죠?
황수관박사도 아니고 황우석박사도 아니고 황사여요 ㅎㅎ
오늘은 하늘이 참 꾸물꾸물 하네요..
아침 일찍 급하게 창원엘 다녀오고 보니 하루의 반나절 이상이 후다닥 지나가 버렸네요.. ^^;
그래서 오늘은 공부를 접고 커피 한잔 하면서 음악을 듣고 있어요~
마음의 부담감이 사라지고 여유가 생기는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
역시 사람이란 안될때는 한걸음 뒤로 물러 섰다가 2보 전진을 해야 하나봐요~
아이고~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 다가오네요~
커피 한잔 하시면서 바쁜 일상을 잠시나마 달래 보세요~
세상이 달라 보일겁니다.. 헤헤~
저녁식사도 맛나게 하시구요~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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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title: [ani]보라색 나비바비인형 (559956)

2006.04.26 18:35:11

오랜만이시네요..
잘 지내셨나요..?ㅋㅋ
오늘은 날이 꾸물꾸물하네요...ㅋㅋ
자주 놀러 오시구요.. 닌자님도..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profile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559957)

2006.04.27 00:22:37

닌자님 오랫만이세요.. 그간 잘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아무생각없이 쉬고 싶을때가 종종있는데.. 그짧은 커피마시는 시간을 갖기가 어렵네요.. 저도 마음적으로 여유를 가져볼께요..
그나저나 황사가 심한데 정말 걱정입니다. 입안에서 먼지 맛이 날정도로 심하니 이게 왠 날벼락인지 모르겠습니다.^^
러빙유 (559958)

2006.05.03 18:16:43

황박사 제가 잠시동안 일본 좀 댕겨오라고 특명 줬어요 (웃음)
버림받은 황박사 --;;
NINJA (559959)

2006.05.07 21:58:40

작성자
비비인형님, 빽짱구님 고맙습니다.. ^^

허걱.. ^^
러빙유님 일본 벌써 다녀오셨나요?
아~~ 대략 너무 부러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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