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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528 신고 : 0

작성자 : 러빙유
포인트 : 280 | 레벨 : 1
그러실 줄 몰랐어요. -_-;;;;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웬만해선 조심스럽게 그릴까 말까싶은 V를...

아니 '할까말까' 하는 망설임에, 재빠른 셔터에 그만 허무하게 찍혀버린 적도 많았던
그 어설픈 V를, 그것도 너무나 당당한 모습으로 그리고 계시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볼려고 본 것은 아니고요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_-;; 언능 장가 가셔야죠. 늠름하십니다. 빽짱구님 :)
주위에 예쁜 여성들이 많으실 듯.

소개란을 우연히 보니,
확 바뀌어 있더라고요. 깔끔하고 멋지게 -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현충일인데, 정말 어제와는 다르게 햇빛도 따갑지 않고
선선한 것이 참 기분좋은 날씨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6월도 건강한 달로 보람차게 지내시길 -
아참, 그리고 저도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O-//
웹미니닷넷, 1000 맴버 돌파 -
무궁한 발전 있길 바래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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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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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559995)

2006.06.07 12:39:00

러빙유님 디자인 잘하시네요.. 구성도 잘하시고... 직업이신가요?
좀 놀랬습니다. ㅎㅎ
날씨가 굉장히 더워졌는데 얼릉 더위 팔러 다니세요.^^
그럼 이번주도 무사히 잘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NINJA (559996)

2006.06.08 11:41:24

V <-- 요게 뭐여요? ㅎㅎ
NINJA (559997)

2006.06.08 11:42:07

빽짱구님.. 저도 러빙유님 홈을 보고 까무라 치게 놀랐어요..
정말 샘이 나 정도로 디자인이 머씻어요 ㅋㅋ
NINJA (559998)

2006.06.08 11:46:13

카오~~ V <-- 요거 감 잡았어요 ^^*
러빙유 (559999)

2006.06.08 22:22:24

작성자
빽짱구// 잘하긴요. 그냥 한참전에 어설프게 만들어 두었던 시안 그냥 썪히기 싫어 대충 쓰고 있어요. 이래서도 안되는데 말이죠.
전에 일년남짓 짧은 기간 웹개발팀에 근무한 적은 있었지만 적성도 미약하고 너무 하고싶은 일이 있어서 -_-;;;;
지금은 전혀 다른쪽에서 활동하고 있네요.
다시 하고싶은 마음은 종종 있어도, 이미 물 갔네요. ㅎㅎㅎㅎ;;
빽짱구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가 너무 일찍 찾아와서 유감이지만 --;;

NINJA// 닌자님, 말씀 감사드려요.
그런데, 스스로 너무 질려버렸어요. ㅎㅎㅎㅎㅎ;
요즘 이것저것 자질구레한 일들로 너무 바빠져서 굉장히 마음 아파요. -_ㅜ;
러빙유 (560000)

2006.06.14 20:50:46

작성자
괜히 이거 말해놓고 민망한데? -_-;;;;
말 많아서 죄송한 러빙유어라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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