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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와서 내몸을 외롭고 춥게 만드네요
우리 회원님들은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더블어 사랑을
받고 계시죠~~~
코난은 6개월의 어둠을 뚫고 이제 한줄기 빛이 나에게 오는듯 하네요
조금 힘들었죠..그렇다고 코난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기에...
자주 오고 싶지만 현실에 직시 하다보니 자꾸 소홀한것 같네요
언제나 자주 온다는말뿐 ... 코난을 기다리지 마세요..ㅋㅋ
따뜻한 모닥불 보단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고 싶은 코난.. 언젠가는 나의 따뜻한 온기를 세상에 나눠주도록 거듭나고 싶어요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 늑대 목돌이 필요하신분은 콜~~을 날려주시길.... 하루 정도는 늑대 목돌이 해드립니다...ㅋㅋ 행복하세요 - 코난-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와서 내몸을 외롭고 춥게 만드네요
우리 회원님들은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더블어 사랑을
받고 계시죠~~~
코난은 6개월의 어둠을 뚫고 이제 한줄기 빛이 나에게 오는듯 하네요
조금 힘들었죠..그렇다고 코난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기에...
자주 오고 싶지만 현실에 직시 하다보니 자꾸 소홀한것 같네요
언제나 자주 온다는말뿐 ... 코난을 기다리지 마세요..ㅋㅋ
따뜻한 모닥불 보단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고 싶은 코난.. 언젠가는 나의 따뜻한 온기를 세상에 나눠주도록 거듭나고 싶어요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 늑대 목돌이 필요하신분은 콜~~을 날려주시길.... 하루 정도는 늑대 목돌이 해드립니다...ㅋㅋ 행복하세요 -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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