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2 16:04:00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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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형수님은.. 애기때문에.. 조금 늦게 오신다고 해서..
재가 튀김을 튀겼네요.....
아쉬우면.. 결혼하라고.. ㅠ_ㅠ)
에효..
2009.10.02 18:39:35
2009.10.02 18:53:15
^^;; 튀기다가.. 전까지 부치고 왔네요.
ㅜ_ㅜ) 역시 나이든 솔로는 괴롭습니다.
2009.10.03 21:48:23
어여 장가 가세요. ㅎㅎㅎ
그대신 아기가 생기면 아기보는 일이 담당이 되어버리죠.
튀김 튀기는것보다 아기 보는것이 더 힘들걸요. ㅜ.ㅜ
2009.10.04 15: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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