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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두가 힘들긴 힘든 모양입니다.
09년 9월에 서비스 받은 분입니다. 노트북 하드 320G가 가져오셔서 윈도우 설치해 가신분인데요.
경제가 어렵다고 노트북을 팔려고 하더군요.
삼성 듀얼 T3400/2G/320G모델....
몇개월에 걸쳐 임금을 못받으셧다고 이곳저곳에 급하게 막을게 많다면서....
동네장사라는게..참 그렇더군요....
또 아버님이 동종업에 계셔서 그 실상을 잘알기에.....
일단 40만원에 매입잡아 놨습니다.......
돈 되시면 찾아가라고..... 팔지 않겠다 약속하고.........
급한불 끄시고.... .찾아가실때 5만원더 보태서 찾아가라고 했습니다.
저도 여유가 없어 40만원이상 드리고 싶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저 잘한거죠????? 참... 내년에 안찾아가면 팔아 버린다고 했씀다.... 욕하지 마세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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