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학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오늘 거의 3년만에 애들 얼굴 보겠네요
맛있다는 윙글치킨에서 가볍게 치맥하기로 했는데
다들 잘 살고 있었으려나~ ㅎㅎ
근데 이제 막상 나갈 시간이 다가오고......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애들이 모하고 지내냐고 물을테고...
안타깝게; 백수로 지내고 있다고 말해야하나....흠...-_-;;
만나서 먹고 노는건 좋은데, 근황소개는 어찌해야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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