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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학창시절에는 공부란 단어만 들어도 토나올듯 한데 이렇게 시간이 흐른뒤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지금도 무엇가를 위해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고 무엇을 하나 알았다는 사실 하나에 마치 어린 아이였던 시절에 처음 장난감을 갖고 즐겁던 그런 느낌이랄까 그렇습니다.
이곳을 알게되어 이곳에서 배운 것들이 정말 소중하고 값진 것이라 느껴지네요.
정작 XE 사이트에서 쉽게 받지 못하는 스킨과 그 스킨의 활용방법을 알고자 할때 답변을 받지 못하여 아쉬워하던 제가 이곳에서 받고 고치고 하는 지금 이순간이 너무 감사하고 뿌듯 합니다.
결론은 이곳을 알게되고 이곳에서 같이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어서 좋다는 뭐 그런거...? -_-?
아무튼 그냥 주절거림 였습니다. ^^;;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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