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9 09:19:43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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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357 신고 : 0
오늘은 뭘해도 행복한 날이죠..^-^*
.
반면 일요일 저녁이 되면 늘 항상 그렇듯 제 애교살에 검은 다크써클의 기운이-_-
일단은 현실에 충실하기로..
언능 저녁이 와서 술한잔 했으면 좋겠네요-_-
2010.07.09 09:20:36
저는 오늘 또 가평으로 떠난다는.. 이게 올여름에 마지막 놀러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2010.07.09 10:35:37
빽짱구 (565997) 에 대한 댓글
예전에 가평에서 군생활을 해서 가평을 조금 알죠..
물맑고 조금만 올라가면 청평 과 춘천이있는곳
가평 현리쪽에 팬션도 꽤 좋은 시설이더군요.
또라는 말씀은 올해 두번째라는 말씀이신가요? ㅎ
저는 7월 말정도에 휴가가 주어질꺼같은데 그때 여자친구랑 한번 가보려구요^-^
즐거운 피서 되셔요 뺑짱구님^0^*
2010.07.09 09:33:23
벌써 금요일 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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