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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일을 준비하며 산다는것이 참으로 대단한거 같습니다.
미래를 꿈꾸며, 밑바닥부터 차근 차근 인내력을 가지고 밟고 올라오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왜? 저러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하다 느끼면서도 한 순간의 게으름때문에 뒤로 미루고 마는
낙천적인 성격때문일까?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먼저 찾는다(??)는 속담이...
그 속담처럼 살지 못한 내 자신이 한심스럽기만 하네요.
그래두....
저는 요행을 바라지 않고 지금 현실에 맞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스티일인데...
앞으로 일을 대비하는것이 너무나 부족할뿐인데...
낙천적인 성격을 바꾸려 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
더 나이를 먹기전에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에공...ㅜ.ㅜ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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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http://web.webmini.net/./files/iconshop/74a37aadbde84c591808859b369e85e0.gif "title : [ani]깜빡이는 표정")
빽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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