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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외롭지만 자네도 외로운 사람인 것 같군.
나야 나이가 있으니 외로워도 흔들리지 않고 견딜 수 있지만, 아직 젊은 자네는 그러기 어렵겠지.
흔들릴 만큼 흔들리고 싶겠지.
그러다보니 뭔가에 부딪혀보고 싶을 걸세."
"저는 전혀 외롭지 않습니다."
"젊다는 것만큼 외로운 것도 없지"
-나쓰메 소세키 '마음'-
나야 나이가 있으니 외로워도 흔들리지 않고 견딜 수 있지만, 아직 젊은 자네는 그러기 어렵겠지.
흔들릴 만큼 흔들리고 싶겠지.
그러다보니 뭔가에 부딪혀보고 싶을 걸세."
"저는 전혀 외롭지 않습니다."
"젊다는 것만큼 외로운 것도 없지"
-나쓰메 소세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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