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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쪽에서 직장 다닐 때 점심이면 달려가서 줄서서 먹던 곳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아직도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곳입니다. 가격은 3000원입니다. 방금 검색해보니 3500원으로 올랐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 가격에 그 맛과 양은 서울에서 따라올 곳이 없을 듯 합니다..
우선 위치는 종로3가역 6번 출구로 나와 길 건너 사이 골목으로 직진, 3거리에서 좌측 골목으로 50m 지점에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한번쯤 가 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40년 넘게 칼국수만 팔아오신 이곳은 이제는 서울의 명물인 돈의동 맛 골목이 되었습니다.
이 곳이 유명한 것은 서로 경쟁하듯 유명한 칼국수 집이 바로 이웃해서 2개가 있다는 점입니다.
한곳은 좀 종교냄새는 나지만 찬양집이고, 나머지 한 곳은 할머니 손칼국수 집입니다.
서로 국물을 내는 다시나 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해물을 좋아하는 저는 주로 찬양집을 갑니다만,
담백한 멸치육수에 칼제비(수타칼국수에 수제비가 섞인)를 먹는 맛도 괜찮습니다.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야만 그나마 기다리지 않고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보시면 자리가 없어서 무조건 서서 기다리시는데 그러지 마시고 안으로 미로를 따라 들어가시면 골방들이 있습니다.
우선 찬양집의 칼국수 사진입니다. (출처는 인터넷 검색으로 몇개 합쳤습니다)
아래는 할머니 칼국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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