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4 01:59:31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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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김 수성
말없이 산을 오른다.
속세의 미검
혼자서 다 삼켜버리고
겹겹이 겹겹이 가로막아선다.
산이 좋아
산을 오른다.
2009.10.02 12:45:30
산에 안간지 너무 오랜된듯..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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