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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597 신고 : 0

작성자 : 여연
포인트 : 6 | 레벨 : 0

                                김 수성

말없이 산을 오른다.

속세의 미검

혼자서 다 삼켜버리고

겹겹이 겹겹이 가로막아선다.

산이 좋아

산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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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테네오 (107921)

2009.10.02 12:45:30

산에 안간지 너무 오랜된듯..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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