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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시.
나는 이제 이 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 없다.
시시각각 걸음을 서두른다. 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다. 나는 갑니다.
나는 이제 이 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 없다.
시시각각 걸음을 서두른다. 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다. 나는 갑니다.
울기, 자기, 수다떨기, 달리기, TV보기, 쇼핑하기, 취하기 등
아픔을 겪으며 터득한 효율적인 치료방법을 사람들은 하나씩 가지고 있다.
하지만 도저히 치유될 수 없을 것 같은 아픔, 상처. 절망의 끝.
그것을 희망으로 바꾸는 사람들에 대한 2편의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는 저릿하고 두 번째 이야기는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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