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정보나 볼만한 책, 감명깊게 읽었던 책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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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신작인데 작년 겨울에 봤습니다.
하루키꺼는 가급적 안 읽으려고 하는데...
읽고나면 멍하고 우울해져서...
역시나 그랬습니다.
이번에도 죽이는군요.
1984년 다른세계로 들어가게되면서 시작되는 알수없는
1Q84년.
아오마메와 덴고와의 연결고리와
그의 부모와 주위 사람들.
해변의 카프카에서처럼
돌을들고 함께 가는 할아버지(?)처럼
덴고와 함께하는 소녀...이름이 뭐더라...
그러나 역시 읽고나면
멍하고, 슬퍼진다는...
이치 큐 하치 욘
1 Q 8 4
이제 일본어로 이찌니싼만 아는게 아니라 하치와 욘도 알게 되었다는 ㅡㅡ;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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