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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보관법과 냉장고 정리로 여름철 식품안전을 대처하는 자세!!
무더위와 폭염, 그리고 갑자기 쏟아지는 쏘나기!!
현재의 대한민국의 기후변화는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려쬐는 폭염 속의 날씨에는 평소보다 많은 체력소모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갑자기 배고프다고.... 허기져서... 아무거나 섭취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정글이 아니라는 점~~~!!
아무거나 주어먹으면 안된다는 점~~~!!
여름철 식품안전을 대비하지 않게 된다면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및 황색포도상구균같은
무서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름철 식품안전을 지키지 않고 아무거나 먹으면
아니아니아니 되요~!!
그럼 대한민국정부 펀통이가 여름철 식품안전을 대처하는 자세!!
즉,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여름철 음식 보관법과 냉장고 정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식품 구입 시
실온에서 1시간이 지나면 식품의 세균이 급속히 증가하므로 생활 잡화를 먼저 구입하고
식품 구매는 나중에 하며 식품 장보기는 가급적 1시간 이내로 끝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참!! 특히 김밥, 순대등 즉석식품은 구매 후 바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둘째. 식품 보관 시
구매한 식품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 식품 특성 및
냉장고 위치별 온도 등을 고려해서 적정한 위치에 넣어야
식품의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
"냉장고 팁" 냉장고 문쪽은 안쪽보다 온도가 높고 온도 변화가 높은점!!
그러니 달걀 보관시에도 금방 먹을 것은 문쪽에~!!, 늦게 먹을 것은 안쪽으로!!
셋째. 식품 조리 시
기본적으로 식품 조리 시에는 먼저 손을 깨끗이 씻고,
칼 도마 등 조리기구는 교차오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따로 사용하여야 한다.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조리 음식은 식품 내부까지 충분히 익도록 가열.
어패류는 85ºC에서 1분 이상 익힌다.
생선은 조리 전에 흐르는 차가운 물로 표면을 세척.
한 번 개봉했던 포장식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변질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조리.
넷째. 식품 섭취 시
조리한 반찬은 상온 보관 시 4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끓이거나 볶지 않은 음식은 상온에서 더 빠른 시간 내에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여름철에는 생선회나 육회와 같은 생식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기본적인 점만 지켜준다면 당신은 여름철 식품안전을 대처하는 자세!!
그럼 대한민국정부의 펀통이가 전하는 한눈에 보는 인포그래픽스로
"음식 보관법과 냉장고 정리로 여름철 식품안전을 대처하는 자세!!"를 소개하겠습니다.
출 처 - 대한민국정부 인포그래픽스
실생활에서
놓칠 수 있었던 정보, 언제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한민국정부 인포그래픽스에서 확인해 보아요~~!!
건강하게 지내는 여름 !! 여름철 식품안전을 대처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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