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의 미니어처 원더랜드라는 곳에 세계에서 가장큰 공항 미니어쳐를 선보였습니다. 

이 공항 미니어처는 함부르크의 풀스뷰텔 (Fuhlsbüttel) 공항을 그대로 미니어쳐로 옮겨 놓은 것으로 

4,000 여개의 각종 조명시설, 비행기 40대, 자동차 500대, 나무 10,000그루, 기차50대, 

트럭 1,000대, 신호등 100개 300여 채의 건물등을 실제와 똑같은 모양으로 재현했다고 합니다.. 

 

이 거대한 미니어처가 완성 되기까지는 무려 7년 이라는 시간이 걸렸으며 

우리돈으로 65억원 이상의 돈이 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