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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255 신고 : 0

작성자 : 지꽁
포인트 : 998 | 레벨 : 3
안녕하세요 빽짱구님.^^*
아.. 잠을 요즘 못자서 정신이 없어요..
잠을 제대로 못잔지가 한 1-2주일은 된거 같아요.
졸업하니까 막상 제가 사는곳을 떠나야하는것두 슬프기도 하고,
일자리 구하는데서 답변두 기다리는데.. 애가 탑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친구가 오늘 바베큐 파티하냐구...
전 바베큐파티한다고 말한게 정말 기억이 안나거등요..-,.-...
어제는 정말 잠한숨 못잤는데.. 그래두 잠이 안와서 아침부터 치우고 장보고 그랬답니다..
바베큐할려면 3시간 정도 남았는데... 지금 잤다가는 영영 못일어날꺼 같아서 걍 눈에 힘을주고 눈을 뜨고 있답니다..^^*
흐음...
제정신두 아닌거 같구.. 무슨말을 쓰고 있는지 저두 모르겠어요^^ㅋㅋㅋ
아무쪼록 제 홈에 가입하신거 감사하구요..
방명록 번역 굿이에요~
제 공지사항에 걍 빽짱구님 번역문 끼워 넣었답니다^^.
음..
그럼 담에 또 들릴께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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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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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557334)

2004.04.03 14:36:12

불면증! 저도 불면증이 있는데.. 괴로워요 ㅜㅜ
바베큐파티라... 한국은 파티를 잘 안해서. 미국은 파티같은거 많이 하죠?
갑자기 저도 맛조은 통닭한마리가 먹고 싶네요. 교천치킨이라고, 동네에 새로 생겼는데, 기회되면 한번 먹을까봐요. 지꽁님 홈피 가봤더니, 제가 번역한거 밑에 넣어주셨네요 ㅎㅎ 해석한게 다맞긴 맞았나봐요? 쑥쓰러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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