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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081 신고 : 0

작성자 : NINJA
포인트 : 372 | 레벨 : 2
몇일을 자리를 비웠지만 너무 오랜시간이 흐른듯한 느김이 드네요..
빽짱구님 요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아직도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저번주 토요일 오후에 이사를 했읍니다..
리모델링공사가 다 끝나긴 했지만, 청소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2일이 넘게 걸리더군요 ^^;
나무 자르고 난 뒤 톱밥들이 구석구석 남아 있어서리 청소하는데 완전 진땀을 뺐어요 ㅠ,ㅜ
지금은 몸살이 나서리 아직도 온몸이 쑤시고 아프네요..
이젠 전에 살던집을 간단한 수리를 하는데..
또 거기에 메달려야 하는 상황이네요..
신경을 쓰지않을수 없는 입장이라서요.. ㅋㅋ
버티칼 같은거 다 달고나면 언제 살고있는 집의 내부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공개를 한번 해 볼께요..

이번 한주도 알차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______^*))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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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러빙유 (559891)

2006.02.14 20:06:26

어므나 .... 닌자님! 이사 마치셨군요. 행복하시겠습니다.
무척 부럽습니다. 새집 냄새가 물씬이겠군요.
새로 자리하신 환경에서 건강하고 멋진 생활 영위해 나가시길 빌어요.
profile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559892)

2006.02.14 20:49:34

이사하셨다니 좋겠습니다. 언제 멋있게 사진 찍어서 구경시켜주세요.
저는 맨날 피곤한 생활을 합니다. 술도 하루를 걸러 매일 먹고 ㅎㅎ
앞으로 성공할 날만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NINJA (559893)

2006.02.19 19:59:19

작성자
러빙유님 감사드립니다.. ^*^

빽짱구님..
멋진사진은 아니지만 지금 공개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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