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이나 작던크던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도 있고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으나 불편하게 느껴지는것들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가 없는 사람이 보기엔 있는 사람을 이해하기가 힘들고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이해하기엔 자기문제도 심각하니 괴로울뿐

 

아니면 그런 인지도 없거나... 개선하려고 노력은 하는것이 좋지않을까

 

 

 

생긴대로 사는거로는 좋아지진않을테니까 말이쥬

 

ㄴ 아내분이 응원해주고, 병원도 다니고

 

ㄴ 개선해 나가는쪽으로

 

 

또한 개인적인 취향이나 독특한 부분이서 크게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면

 

잘못된것처럼 말하기보다는 유머러스하게 상황을 좋은쪽으로 끌어나가는 지혜가 필요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모든것은 이유가 있고 그 이유가 스스로 풀기 어려운 문제도 있고 함께하면 쉬울 수 있으니

 

도전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