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까지 읽고 제생각을 적어봤습니다.(문제점) =====

1. mp3 플레이어도 mp3 허가를 받은자만이 가지고 다녀야한다.
2. 음악을 돈주고 구매하는 사이트같은 경우 일일이 외국가수들한테 허가를 받아야 하는가?
3. 웹상에서는 허가된곳을 제외하고는 음악이 나오면 허가부터 받았냐는 경고메세지가 오는가?
4. 플래쉬 버튼 만들때도 허가가 없는한 효과음을 넣지도 못할뿐더러, 버튼 사운드 만든사람이 누군지 알길도 망막하고 안다해도 허가받는 자체가 우스광 스럽다.
5. mp3를 연인에게 선물도 못해준다.. (노래들으면서 기분풀라는 식의...)
6. 소리바다에서도 유료로 바뀐듯한데 거기에서 다운받은노래는 합법적인지?
또한 거기에서 다운받은지 누가 알수 있겠습니까?
7. 일반인들은 절대적으로 CD나 테이프 등으로만 노래를 들어야 될거같다.
8. mp3 플레이어 판매율은 뚝 떨어질뿐더러, 친구들끼리 공유도 못한다.
9. 개인홈에서 배경음악이 없으면 썰렁한데.. 이일은 어떻게 되는건지..

네이버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http://kin.naver.com/qna/question_detail.php?d1id=3&dir_id=306&docid=128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