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함성 이 들립니다

젊음을 더욱 뜨겁고 화려하기 보내기 위해 Rocking Cody 가

무엇인지 한 번 알아볼까요!!

Rock에도
펑키와 해비메탈 데쓰메탈 같은 장르가 있듯이
쉽게 말해 Easy Normal Hard 가 있듯이 그런 장르가 어울리는

코디들이 있죠?!

락의 전설

Metalica! 

남성적이고 파워풀하지만 심플한 코디(?) 부터,

아소토 유니온의 김반장 주축으로 이루어진

윈디시티 의 펑키하며 자유로운 느낌까지,

아니면...

과감하게 데쓰메탈 스타일.......

아마 이대로 공연에서는 모르겠지만, 이대로 평상시 대로 다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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롹의 축제 분위기에 맞게 위와 같은 코디들도 좋지만

저는 축제 때 뿐 말고도 평소에도 입을 수 있고,
페스티벌에 맞게 좀 더 포인트와 분위기를 살려줄 수 있는

실용성 있는 코디로 제안을 해볼께요!

롹 밴드이지만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여러 젊은 열정과 패기를 담은 곡들이 많아 남녀노소 좋아하는

노브레인!

이렇게 조금은 스포티 하지만, 모자나 시계, 벨트, 혹은 신발로 포인트를

주어서 매칭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런 베이비 펌에 빨간색 선글라스를 포인트 하여

깔끔하지만 정열의 롹의 느낌을 연출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죠?

근데 저 패딩조끼는 입으면 안돼안돼안돼

아니면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큐트하고 깔끔하지만 톡톡 튀는 스타일을 지향하는데요

이특의 스타일링인데요,

기본적으로 무난한 듯 하나, 9부바지와 보우 타이로 포인트를 주어서

무난히 롿 페스티벌에가도  맞는 코디로 연출하였습니다.

또한 이런 9부 바지에는 신발이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한대요!

이번에 신상으로 나온 프레디 페리 신발입니다.

이특씨가 코디하고 계신 그 신발이죠-

9바지나 반바지, 혹은 정장 및 깔끔한 파티룩에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프레드 페리 류 신발들은 깔끔하고 또 너무 무난하지 않아서

여기저기 포인트로 주기에도 적당한 듯 합니다!

만약 9부바지에 잘못 코디를 하였다간.....

어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과하지 또 너무 무난하지 않는

중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건 어때요?

돈이 막 굴러들어오는 룩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