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회사 뒷담화 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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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다른 회사에서 같이 근무하던 상사인데, 퇴사를 하고나서도 계속 연락하면서 친하게 지내던 사이입니다.
현재는 각자 다른 회사에 다니고 있고, 아는 지인은 임원으로 계십니다.
회사에 디자이너가 없다면서 그냥 텍스트나 좀 수정하면 될거 같은데.. 라는 식으로 하나씩 부탁하던게 현재는 직원처럼 아무런 보수 없이 부탁합니다.
워낙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 보수를 달라고 하기도 애매한 상황인데, 점점 압박감으로 다가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 하시는지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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