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을 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있는데요.

유창하게 잘 하는 것 보다 아이가 일상생활에 활용이 가능한가? 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아이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수소문했죠.

요즘 ‘놀면서 하는 영어교육’을 주장하는 곳이 꽤 많더라구요.

실제로 교재를 보고 아이의 반응도 보고 저도 살펴봐야 하니깐!

일단 하나씩 체험해보기로 했죠~

몇 군데는 택배비를 받고 체험분을 주는 경우도 있고

완전히 무료로 체험분을 제공해주는 데도 있더라고요~

이것저것 살펴보고 만족한 것은 바로 바로 잉글리C 체험팩!

정품은 아니지만 스토리북 1권에 워크북 1권, DVD까지~

꽤 푸짐해서 공짜로 받으니 괜시리 미안한 마음까지^^;;

아이의 반응은 잉글리C가 제일 폭발적이었어요~

아침에 눈뜨자 마자 틀어달라고 하고, 따라 하고..

아이가 이렇게 영어에 목말라하는지 몰랐다니깐요.

잉글리C는 다양한 구성물들을 가지고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영어교육을 할 수 있는데요.

                        처음에 말했다시피 저의 영어교육 모토가 ‘즐겁게’이기 때문에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무조건 많이, 자주 노출해주기로 했어요.

DVD를 보고 싶어 하길래 먼저 보여주었고요~

(DVD는 앱으로도 볼 수 있어요!)

반복해서 보다보니까~

우리 아이가  트랄랄라 노래와 율동을 따라하게 되었어요~

잉글리C 하는 분들이라면 트랄랄라의 인기를 다들 아실텐데요.

이렇게 일상에서 아이들이 영어로 노래하고 율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뜻을 익히고, 발음을 익히는 것이 참 효과적인 거 같아요.

잉글리C 블로그에 보면 트랄랄라 동영상을 올린 엄마들이 많아요.

다양한 후기나 교육 방법을 알아 보시려면 잉글리C 카페를 참고 해보세요!

잉글리C 카페 바로가기: http://goo.gl/0uuwDg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해줬더니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노래도 혼자 부르고!

그렇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기특한지.

잉글리C를 꾸준히 해온 아이들을 보면 정말 신나게 잘 하던데

그 아이들처럼 되어서 자랑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엄마표라서 부담스러울까봐 좀 걱정했던 게 사실인데(특히 직장맘이라)

매일 10분씩만 짬 내서 주어진 자료를 가지고

엄마들이 아이들의 참여를 이끌기만 하면 끝!

전혀 부담스럽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잉글리C 버리지 않고, 박스를 모아두었답니다.

모아두니까 뿌듯함도 있더라고요^^

지금 잉글리C에는 연장구매 이벤트도 하네요~

홈쇼핑에서 18개월을 질렀는데,

남은 6개월도 미리 질러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잉글리C 공부상도 그렇고 규리앤프렌즈 인형도 탐나는데 ㅎㅎ

일단, 아이가 열심히 따라와주니깐 진지하게 고민해보려구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레벨을 올려가며

아이가 꾸준히 영어를 즐길 수 있게 해줘야겠어요.

잉글리C는 우리아이들에게 정말 영어비타민이에요.

잉글리C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eng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