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2 17:43:29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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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들어하는 은영이를 위한 별식으로 해물찜을 먹으러 갔다.
은영이가 가장 좋아하는 미더덕이 빠져있었지만 참 맛있게 먹었다.
인터넷 블로그 리뷰를 보고 찾아간 집이었는데
담배연기와 실수로 인한 늦은 서빙 등으로 몹시 속상했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었기에 마음이 금새 풀렸다.
이 집 근처는 모두 아구찜과 해물찜 전문점으로
다른집에서 아구찜도 한번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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