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8 14:23:48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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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패션을 해서 같이 봤다.
한해의 시작은 1월이지만
패션의 시작은 9월이란다.
그래서 제목이 셉템버 이슈.
패션업계의 교황이라 일컬어지는 안나윈투어의 이야기를다큐 형태로 풀어 놓았다고 하는데...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고대단치 않게 봤던 패션에 대해 조금더 이해?와 관심을 갖게 해준 영화.
2010.05.04 11:39:25
화이팅~ ㅎㅎㅎ
2010.05.06 0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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