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4 14:10:10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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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고 모교 女기숙사 몰래 침입한 졸업생
175㎝의 키에 우람한 등치의 임씨는 화장실과 문이 열린 기숙사방을 기웃거리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여학생들이 기숙사 사감 박모씨(50)에게 알려 덜미가 붙잡혔다.
어떤생활을 하는지 궁금했답니다. ㅋㅋ
옷차림과 속옷까지 모두 여자복장을 하고 기웃거렸다는데, 당신을 진정한 변태로 임명합니다. ㅡㅡ
2011.04.14 13:37:04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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