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1 16:43:19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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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이라...
120년을 잘못 알려준거 아닐까요?
아무리 법앞에서 평등하다고 하더라도..
그건 인간이 법앞에 섰을때를 말하는건데..
짐승만도 못한 미개종은 법으로 다스릴필요가 있나요?
자고로 말 안듣는 개는 몽둥이가 쵝오라고 했는데..
2009.10.01 16:49:15
짧은추석에 이런 뉴스를 듣고 있으려니...
참..우울하군요.
2009.10.01 16:53:19
정말 한 아기의 아빠로서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분합니다.
어찌 아이를 키워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또 딸 아이를 낳을 계획이 있는데
이번 나영이사건을 본 뒤로는 마음이 무척이나 흔들려집니다.
무서워 딸을 어찌 키워야할찌...
또 딸을 가진 부모님의 마음이 어떨지...
충분히 알거 같습니다.
2009.10.02 13:55:12
아 정말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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