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야근이라기보다...

요즘은 집에가도 할게 없어서 일부러 야간에 자리를 지키는 야자가 더 많은듯...

야근 많은 직장은 어떤 직장일까요? ㅡㅡ;

"2교대 근무 직장?  ㅡㅡ;"

저도 전공은 멀티미디어 전공인데 현재는 전혀 다른 직종에서 생산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에 통근버스 타고 1시간 가량걸리는 곳으로 출근합니다.

8시30분부터 일 시작에 잔업하면 저녁 8시. 집에 오면 저녁9시가 넘어버리죠.

그리고 야간 근무때는 12시간 이상을 근무하니 -_-...

이래서 사람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나 봅니다. 저도 지금현재의 꿈도 웹관련 프리랜서를

꿈꾸고 있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안군요. 에효..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은 많이 하지만 아직까지 선진국의 축에도 못끼고 GDP 역시 10위권 축에도 끼지 못하니..

실무 개발자입니다만..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다행이도 저희 회사는 야근을 별로 하지않아서 그렇게 와닿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린 야근과 주휴 수당이  연봉에 다 포함되서 1년에 한번 계약한다는..야근과 주휴수당이 연봉에 포함되는 것은 위법 아닌가 싶네요~^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여!!!

다행이네요..이쪽 계통이 아니고 호기심 차원에서 하고 있으니......

개발이라는거 요즘 시대에 금방 후딱 될꺼 같지만,,

21세기 시대에 희안하게 자동화의 손길을 받지 못하는 분야같네요..ㅋㅋ

개발의 자동화가 가능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