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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회 수 : 2591 신고 : 0

작성자 : 현준맘
포인트 : 456 | 레벨 : 2

며칠전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지렁이가 자살을 할려고 63빌딩에 갔습니다. 한칸을 올라 가는데 1년이 걸려서 63년만에 올라 갔습니다.

지렁이가 옥상에서 침을 뱃았는데... 믿에 지난 가던 굼뱅이가 침을 맞았습니다.

굼뱅이가 화가 나서... 침뱃은 ## 누구야... 너 지렁이 이리로 내려와 안내려 오면 내가 올라 간다... 빨리 안내려와

지렁이는 굼뱅이의 말을 들고 다시 내려 갔습니다....

다 내려 가니.. .굼뱅이가 멱살을 잡으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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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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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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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 너 옥상으로 따라와....

 

 

웃겼나요. .ㅋㅋ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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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정천 (176093)

2010.03.17 09:30:31

ㅋㅋㅋ

 

웃겼어요 ㅎㅎ

 

동물의숲 (176117)

2010.03.17 09:41:31

ㅋㅋㅋ 

 

풉! 했어요 ㅋㅋ

반송지킴이 (176323)

2010.03.17 12:16:13

ㅎㅎㅎㅎ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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