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4 18:18:53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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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Kittiwat Unarrom이라는 작가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책과 해부학 법의학 박물관을 방문하면서 세세한 지식을 습득한 후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자신의 욕망를 빵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머리와 팔을 같이 구입하면 세일도 해준다고합니다. -_-;; 보기엔 저래도 맛있다고 하네요.
"누구냐 넌!"
2010.08.15 23:16:41
과연 저빵을 맛있게 먹을수 있는사람이 있을까요.. 있다면 무섭
2010.08.16 13:00:22
으악..ㅋ
2010.08.23 15:00:06
입맛이 뚝........
2010.08.28 18: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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