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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9754 신고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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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itle: [ani]방울UI
포인트 : 4526 | 레벨 : 7

처제의 일기장

 

이사연은 컬투쇼에 소개된 사연입니다.

 

나와 처제는 4살 차이로,

처음 처제가 나를 본날

쑥스러워서 말을 꺼내지도 못했다.

 


하지만 처제의 그 눈빛...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을 잊을 수 없다...

 


나도 처제를 처음 보고

지금 아내만 아니었으면

사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있는 여자다.

 

며칠전

아내가 창고에서

처제의 일기장을 발견했다고 한다

 

나를 처음 봤을때의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한다.

 

그걸 읽고

정말 힘들었다고 하는데...

 

아...

도대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내는 틈나면


작은방에 들어가서

그 일기를 읽는다고 한다

 


오늘도 작은방에서

집사람 우는 소린지 웃는 소린지...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

 

너무 답답하다...


어느날 아내가

드디어 그 낡은 일기장을

내게로 가져왔다..

 


"이거 뭔데? ( 마음이 져며온다) "

"내 동생 일기장"

"처제 일기장을 왜?"

"여기 한번 읽어봐

당신 처음 본날 쓴거야"

"이런거 봐도 돼?"

"글쎄 한번 봐"

 


"이걸 보여줘야 하는지 한참 고민했어....

그래도 당신은 알아야 하기에...."

 

남의 일기장 같은걸 봐서는 안된다는 걸 잘 알지만

마지못한척 처제의 일기장을 건내받아

집사람이 펴 준 페이지를 봤다.

나를 처음 봤을 때 쓴 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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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년... 어디서 쓰레기를 줏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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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글쓴이 UI

하루에 방구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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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title: [ani]보라색 나비바비인형 (385696)

2012.05.04 09:03:19

몰랐었어 헐 유유~♪

 

컬투는 정말 재미있어요

title: [ani]보라색 나비바비인형 (385699)

2012.05.04 09:04:02

뒤통수 맞은 느낌이넹.ㅋ

profile
title: [ani]방울UI (385707)

2012.05.04 09:38:41

작성자

저는 이거 보고 한참 웃었음

profile
title: 새싹사뎅이 (385712)

2012.05.04 09:3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file
title: [ani]깜빡이는 표정빽짱구 (385956)

2012.05.06 12:13:22

ㅋㅋㅋㅋㅋㅋ

에러 (471453)

2012.09.17 10:4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이지노 (471476)

2012.09.17 12:21:59

요글때문에 오늘 하루가 즐겁습니다.

아테네오 (472502)

2012.09.26 15:20:10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Seven Kim(492133)

2012.12.21 21:38:21

ㅇㅇㅇㅇㅇㅇ

 

리프리프 (511685)

2013.05.06 10:2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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