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7 16:06:37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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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지난 25일 오후 60대 한 남성이 광주의 한 경찰서를 찾아 50만 원이 든 봉투를 남기고 홀연히 자리를 떠났다.
이 남성은 자신이 “45년 전에 책을 훔쳤다”면서 “죄책감에 그동안 괴로웠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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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댜~
그냥 웃지요 ㅋㅋㅋ
2012.12.28 09:54:40
왜 경찰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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