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1 19:08:49 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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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658 신고 : 0
요새 들어 신경쓸께 많아서 인지 정신이 없네요..
이사,회사일,알바,등등..
이와중에 기쁜일이 생겼네요.. 예쁜 우리 첫애가 태어났습니다.^^
단점이 없는 사람은 장점도 거의 없다 - 에이브러햄 링컨
2010.08.01 20:27:29
축하드립니다. 무럭무럭 예쁘게 잘 자라길 기도해 봅니다.~^^
2010.08.01 20:48:26
축하드립니다.^^
2010.08.02 00:03:13
축하드려요!!!!
2010.08.02 10:50:24
축하드립니다. 아픈곳없이 예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합니다.
2010.08.02 11:07:05
이쁘네요~ 축하드립니다.
총각인줄 알았는데 결혼을 하셨군요~
2010.08.02 18:06:26
태황담덕 (566228) 에 대한 댓글
너무 총각인척 했죠? ㅋ
2010.08.02 16:09:31
축하드려요^^
2010.08.04 01:04:22
축하합니다. 저도 딸아빠인데^^ 딸이 최고지요ㅋㅋㅋ
신생아때는 습도와 온도가 제일 중요합니다.
좀 정확한 습도계와 온도계를 구입하셔서 여름철이니 잘 조절을 하심이...
엄마도 날씨가 따뜻(?)하다고 바깥바람 함부로 맞으시면 나중에 고생하시니
얌전히 한 달 정도는 방콕하심이 좋을겁니다^^
온 가족이 건강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0.08.04 01:29:10
저도 추카추카~
애가 복을 가지고 태여난다잖아요~ ㅎㅎ
앞으로 최소 3년은 일,사업이 잘 풀릴거래요~ 크게 도전해보세요~
화이팅.
2010.08.06 11:08:02
늦었지만 축하드림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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