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에 새로운 맴버 자우림이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불러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라이벌이었던 YB 윤도현 밴드는 꼴등(7위)을 했네요.

나가수의 특징중에 하나가 새로운 맴버가 들어오게 되면 상위권이라는 점이 있는데, 이건 기존 가수들의 새로운 모습이 없는한 어떤 새로움의 등수가 아닐듯합니다.

자우림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나가수 시청률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임재범이 출현할때는 나가수가 많이 기다려지기는했는데, 다른 예능프로의 영향도 많이 받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자우림 나가수에서 많은 활약 기대해봅니다.